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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서
그리고 관리부가 친절하지 않은 학원은 다시한번 생각하자.
요즘 세상에 친절하지 않은 학원이 있느냐고 반문 하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있습니다.
그런 학원이...
친절은 고객을 생각하는 첫번째 마음인 것입니다.
인폼에서, 상담실에서, 관리부나 총무부에서
수강증을 교부 받거나 영수증을 받기 위하여 찾아간 여러분과 대면하는 첫번째 사람이
친절하지 않다면 고려 합시다.
오너의 마인드나 근무 여건은 친절에 곧잘 반영되곤 합니다. 학원도 회사나 마찬가지입니다.
고객이 우선하는 학원을 선택하는 하는 것은 당신의 권리이자 의무인 것입니다.
수강생이 주인인 학원을 선택합시다. 같은 조건이라면...

학원에서
제공하는 인쇄물의 질이 학원의 질일 수도 있다.
학원에서 각종 홍보를 목적으로 하는 전단지나 쿠폰, 커리가 나와 있는 자료에서
부터 자격증 안내까지...
우린 학원에 상담을 받으러 가기 전부터 많은 학원 홍보물을 받습니다. 그리고 상담을
받고 나면 커리 안내문, 강사 프로필, 등등 기타 학원에서 주는 자료를 한아름
받게 됩니다.
아주 작고 하찮은 문제 같지만 학원에서 주는 자료의 인쇄질이라든지, 디자인 등은
우리에게 간접적으로 학원의 마인드와 노하우를 보여줍니다.
요즘 대기업체들은 자사에서 외부로 나가는 각종 서류나 봉투, 팜플렛등에 상당히
많은 시간과 투자를 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자사의 공신력과 신뢰도를 높히는 길이며 그것 또한 무시할 수 없는 광고이기 때문이고
더 큰 이유는 바로 고객에 대한 서비스 정신 때문인 것입니다.
따라서 인쇄물의 질이 높고, 디자인이 세련되며 알차다는 것으로 학원의 모든 질을
평가할 순 없지만 학원의 노하우와 고객에 대한 마인드, 서비스 의식을 간접적으로
볼 수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복사로 대충해 호치키스로 찍은 자료나, 사진이 바래버린 팜플렛, 조잡하고 내용없는
전단지등을 아무렇지 않게 고객에게 내미는 학원은 다시 한 번 생각해야 되지 않을까
생각듭니다.

학원 직원들의
용모가 우수하고 옷차림이 깔끔한 학원을 선택하십시오.
상담을 받으러 가거나 등록을 하러 갈때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만나는 분들이 있습니다.
대개 안내를 해주시거나 상담을 해주시는 분들인데 꼭 그런 것은 아니지만, 직원들의
용모가 우수하고 옷차림이 깔끔하다는 것은 그 만큼 학원측에서 자사 직원들에게 대우와
각종 업무상의 혜택을 잘 해주고 있음을 간접적으로 의미합니다.
다시말해 학원측이 고객을 접촉하게 될 직원들에게 제대로 대우를 해주지 않았을때
우린 용모가 우수하고, 옷차림이 깔끔하며, 거기다 친절한 직원을 기대하기란 그리
쉬운 일이 아닌 것입니다.
강사 선생님들이나 총무, 관리를 보시는 분들, 안내를 맡으신 분, 상담을 해주시는
분들의 외향적인 모습이나 표정에서 우린 그 학원의 수강생에 대한 마인드, 수강생에
최상의 서비스를 하기 위해 무엇보다도 중요한 자사 직원의 교육과 처우를 느낄 수
있는 것입니다.

환불 규정이
수강생에게 유리한 학원을 선택하십시오.
학원법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그러나 간혹 몇몇 학원들이 수강생들이 학원법의 속속들이를
모른다는 이유로 환불시 횡포를 부리는 것이 사실입니다.
환불이 잘된다는 것은, 사후 처리를 잘 한다는 의미외에 그만큼 재정적인 상태 그리고
합법성에 이르기 까지 많은 것이 양호하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보여줍니다.
환불시 수강했던 부분을 단과로 계산해 처리한다거나,
환불시 입금해야 하는 금액을 반드시 현금으로 해야 한다거나,
환불시 교재나 교구에 대한 부분이 부당하게 책정되거나,
혹은, 환불 기간이 너무 길거나 등등...
수강생들이 알게 모르게 당하는 경우가 의외로 많은 것이 바로 환불 규정입니다.
반드시 등록시 환불 규정을 물어보고, 근처의 다른 학원과 비교해 보는 현명한 습관을
키워야 할 것입니다.

학원에서
원장님을 쉽게 만날 수 있는 학원을 선택하자.
주인만한 일꾼이 없다고 했습니다.
아무래도 직원보다는 원장님, 즉 오너가 학원의 여기 저기를 돌아다니고 관심을 가져야
그 학원이 발전하는 것이며 문제가 있을 경우 즉각 시정할 수 있는 것입니다.
원장실에 원장님이 온종일 계셔서 결재만 하거나 아에 학원에서 뵐 수 없다면 그
학원은 직원들이나 강사들이 불친절하기 쉽습니다.
심지어 어떤 수강생은 자기가 다니는 학원의 원장님은 골프만 치고 다니는지 고액
도박만 하고 다니는지 수료하는 8개월 동안 한 번도 본 적이 없으며 누가 원장이었는지
수료증을 받고 난 뒤에도 알 수가 없어 한심했다고 게시판에 써 놓은 것을 본 일이
있습니다.
사소한 것에 관심을 가지고 이것저것을 원장님이 직접 챙기면 관리부나 기타 직원들은
피곤하겠지만 학원은 발전하는 것이며, 수강생의 바램이나 불만도 문제가 커지거나
왜곡되기 전에 쉽게 해결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자신의 학원에서 강사들이 어떤 복장 상태로 어떤 말투로 어떻게 가르치나 수업을
참관해 보고, 안내 데스크나 수납을 받는 창구에서는 얼마나 친절히 수강생을 대하는지,
화장실은 깨끗한지, 강의장은 춥거나 덥지 않은지 돌아다녀보고 직원과 수강생의 의견에
귀기울이는 그런 원장님이 계시는 학원을 선택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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